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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 여군장교랑 9개월동안 섹스한썰
개드립

군대 여군장교랑 9개월동안 섹스한썰

 

내 군생활의 추억이다
일말쯤 전입온 정훈장교 쏘가리가 있었는데 여군인데 와꾸도 괜찮았음
근데 쏘가리라 그런지 존나 어리버리하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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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인계 끝나고 원래있던 정훈장교 전출가고 난 다음에도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고맙다고 냉커피도 타주고 그랬다

 

그러다가 상병달고 이제 좀 큰 부대 연례행사 시즌이 와서 준비를 하는데
이게 정훈쪽에서 했던거는 뭐 영상 두개 만들고 현수막 제작하고 이런거였던거로 기억함
사회에서 영상제작쪽으로 공부도 했고 이게 내 전문이었지

 

그래서 제일 짬밥안되는 정훈장교 쏘가리년을 담당간부라 붙여놓고 맨날 내가 야근하는 꼬라지가 되어버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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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시팔 말이 담당간부지 그냥 인솔간부였다
뭐 기본적인건 할 줄 아는것 같았는데 나머지는 좆도 몰라서 계속 물어보면 가르쳐주면서 하고 물어보면 가르쳐주면서 하고 시발 더 늦어지고 시발

 

그러다가 어느 날 큰일이 나는데 영상제작을 하려면 각종 소스를 따야하는데 인트라넷에 그딴게 있을리 만무하므로 인터넷피씨가 필수인데 인터넷피씨를 18시 이후에 쓸 수 없게 되어버린것이지
원래 그게 원칙이긴 함 근데 이거 행사준비중에는 예외로 보안과에서 풀어주고 그랬는데
뭐 그러지 말라고 지시가 떨어졌다나

 

나는 솔직히 야근안해도 되서 존나 좋았는데 계속 위에서는 쪼고 그러니까 이 쏘가리가 불안했나봄
결국 자기 boq에 있는 컴퓨터로 하자고 나한테 제안함
솔직히 좆같았지만 그래도 일은 일이고 쏘가리도 존나 불쌍해서 그냥 그러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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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행사라 지휘관이랑 정훈과 다른간부들도 존나 흔쾌히 ok하고ㅇㅇ

그래서 평소 야근하듯 매일 오후체력단련이랑 저녁개인정비시간 저녁점호 다빼먹고 한두시까지 일하다와서 근무들어가고 이게 일상이 됐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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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 쏘가리 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쏘가리가 자기차로 태워가고 태워다주고
뭐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시켜먹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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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얼타는 모습만 봐서 개멍청한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하고 재밌더라고

그리고 나서 얼마 후 외박을 나가게 되었다 원래 동기새끼들 셋이 맞춰서 술먹고 놀라그랬는데
두명은 짤리고 한명은 밀리고 해서 결국 후임하나랑 둘이 나가게됐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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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느 집이 부대근처라 버스타고 점프뛰어서 집 가고 나는 혼자서 피씨방에서 시간때우고있었는데

저녁쯤 되니깐 씨발 존나 서러운거야 오랜만에 나와서 술도먹고 하고싶은데 그럴사람이 없으니깐.
빡촌이나 갈까 하다가 떠오른게 그 쏘가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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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도 전입온지 얼마 안 됐고 또래 장교도 없어서 심심하다 했었음.
그래서 행정반에 전화해서 일때문이라고 핑계대고 번호를 얻어다가 전화를 해봤지
그리고 외박나왔는데 심심하다고 술사달라고하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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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은 못사주고 지금 자기 boq에서 내가 잡고있던 영상 진도빼고있는데 잘 안된다고
심심하면 와서 잠깐만 도와주라 하더라 술사준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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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발 괜히 전화했네 씨발씨발 하면서 차마 거절할수는 없으니
븅신같이 택시타고 다시 부대근처에서 내려서 더듬더듬 길을 찾아 boq로 들어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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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일 도와주는데 존나 간단한거더라 시발년아 내가 이걸 몇번을 가르쳤는데

그렇게 일이 대충 끝나고 이제 술먹으러 가자니까 쏘가리가 귀찮았는지 그냥 평소처럼 자기네집에서 족발이나 시켜먹자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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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뭐 얻어먹는사람입장이니 ㅇㅋ했지
그래서 쏘가리 집에서 족발이랑 과자 몇개 사서 노가리까면서 술을 꽤 먹음
그러다보니 내가 잘데가 없는거지 시골이라 택시도 안다니고 쏘가리는 이미 취해서 운전할수가 없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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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둘다 콜택시 생각을 못했는지는 지금은 존나 미지수다.
아마 내심 서로 떡생각을 하고있었던것 같다.

 

쏘가리가 당황해서 그럼 바닥에서라도 자고가라고 하는데
가뜩이나 시뻘개진얼굴 더 빨개져서 귀엽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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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내가 놀리려고 진짜 같이자도 됩니까 하니깐 더 당황하고
내가 존나 귀여워서 볼에 뽀뽀함. 그러니까 그냥 빤히 쳐다보더린
그게 존나 귀여워서 이마부터 입술 해서 진짜 전신에 다 뽀뽀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있길래 키스부터 시작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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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나서는 그년이 더 발정나서 존나 달려들어서 세네번 더하고 걍 잤다
일어나서 라면끓여주는거 먹고 티비좀 보다가 엄마한테 전화한통하고 섹스 두번 더하고 진빠져서 복귀함

 

근데 복귀하자마자 정훈장교가 그날 당직사관한테 나 복귀하면 주말야근시키겠다고 했다고 당직사관이 존나 불쌍하게 보는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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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야근은 개뿔 섹스 몇번 더하고 나왔다
진짜 이틀동안 열번은 한것같다 쏘가리가 많이 외로운가봄
그러고 나서 부대행사 남은 몇주동안 야근을 핑계로 물 존나 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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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영상퀄은 개날림 똥퀄이었지만 틀딱들은 그걸 좋다고 보더라고 아무래도 양기가 담겨있어서 그런가

그 이후에는 서로 섹스할 구실이 없어졌으니 좀 허전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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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간부랑 계원인데 관계도 좀 소원해지고

그러다 어느날 쏘가리가 갑자기 점심시간에 점심먹지말고 남으라 하길래 아 뭐가 잘못됐나 하고있었는데
공보지원관 나가고 진짜 10초도 안있었는데 키스 존나 하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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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에서 문잠가놓고 전투화신고 소리죽여가며 떡치는데
ㄹㅇ 긴장돼서 좆물은 나오지도 않고 스릴만점 신세계였음
그렇게 가끔 야근핑계 대고 밤에 사무실에서도 하고 몰래 화장실이나 여군휴게실에서도 하고 ㄹㅇ 개꿀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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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병장진급할때 그년은 중위진급하고 진급했다고 또 섹스하고
외박때 잘데도 생기고 휴가복귀때도 집에다가 하루이틀정도는 짧게 구라치고 쏘가리네에서 자고
진짜 존나 행복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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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역하고 난 고향가고 쏘가리도 전출가고
연락 좀 하다가 끊김

 

그러다 얼마전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놀러갔다가 만났는데 전역했다더라

그날도 어김없이 떡쳤는데 예전같은 맛이 나지않아서 좀 슬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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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은 가끔 하는데 지금 카톡프사보면
아무리 봐도 군복입었을때가 제일 예뻤던거같다

내 군생활의 추억이다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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